<제1227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27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07.15 09:51
  • 호수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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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규
남·1970년 10월25일 해시생

문> 1973년 4월생인 착한 아내가 갑자기 태도가 바뀌는 바람에 이혼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아직 미련이 남았는지 많이 괴롭습니다. 재결합을 하려고 하는데 가능할지요.

답> 부인은 이제 귀하를 떠나 또 다른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부인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부인은 심성이 매우 착하나 본인에게 닥친 악운을 이길 수 없어 안정적인 행복을 스스로 깨고 불행의 늪에 빠졌습니다. 무지의 환상에 빠진 부인은 귀하와 자녀를 잊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이미 3년 전부터 불륜에 빠져 지냈습니다. 빨리 포기하세요. 귀하의 상처는 쥐띠나 돼지띠 중 중매로 만나서 재혼으로 회복됩니다. 인연은 내년에 만나게 됩니다. 공직은 계속 유지하세요.

 

임주민
여·1981년 6월19일 인시생

문> 1977년 7월생인 남편과 부부의 정은 좋은데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 이제는 시어머니의 심한 시집살이에 죄인처럼 살기도 한계에 다다라 멀리 떠나고 싶습니다.

답> 운명의 악연은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지만, 정해진 인연은 비켜갈 수 없는 것이 팔자입니다. 귀하의 포태운은 정상이고 안전하나 남편의 양생운이 막혀 일시 정지되어 있을 뿐 자녀문제는 해결됩니다. 남편은 일시적이긴 하지만 건강운에 불운이 겹쳐 전문의의 도움이 시급합니다. 마침 올해 5월에 불운이 끝나게 됩니다. 귀하의 임신에 이어 남편도 승진해 경사가 겹칩니다. 두 자녀가 탄생하여 불행한 부분이 소멸되고, 시부모님과의 관계도 해결됩니다. 귀하의 끈기와 겸손과 미덕이 큰 덕망으로 더 큰 행복을 맞이합니다. 지금의 직업은 천직입니다.

 

노정진
남·1983년 12월16일 인시생

문> 아직까지 정착하지 못하고 여러 직장을 전전하고 있습니다. 모은 돈도 없고 사생활도 문란해 아직까지 결혼을 못 했습니다. 저의 평생 진로와 배우자는 언제 만날지 궁금합니다.

답> 귀하는 운의 변화가 매우 심해 아직까지 정착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끈기 부족으로 준비된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취미는 다양하나 어떤 취미도 못 살리는 잘못된 생활습관도 문제입니다. 쉽고 편안하게 살아가려는 생각부터 고치세요. 인테리어, 실내장식, 조각 등이 귀하의 천직이니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적 소질과 기지를 살려 한곳에 집중하세요. 시작만큼 끝이 중요하므로 항상 끝을 맺는 습관을 기르세요. 향후 2년 안에 성공 준비를 완성하고 불운에서 완전히 벗어납니다. 내년에 소띠 중에 현모양처를 만나 성혼에 이릅니다. 6월생은 피하세요.

 

민지혜
여·1980년 8월16일 해시생

문> 1977년 5월생과 현재 동거 중이며 아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난에 쪼들려서 결혼식도 못 올리고 다니던 직장도 실직해 매우 불안합니다. 

답> 남편은 매우 성실하며 기능직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만, 현재 운이 좋지 않아 안정과 성장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수입은 매우 적은데 지출이 많은 악순환이 이어져 경제적 타격이 심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인내하면 불운이 성장 운으로 바뀌게 됩니다. 남편은 기능직을 접고 영업직과 새로운 인연을 맺어 좋은 실적을 내고 수입이 배로 느는 등 급성장하게 됩니다. 가능한 길은 생활용품 쪽과 준보석이며 기성인의 도움으로 큰길이 열립니다. 6월부터 향후 1년은 귀하도 함께 동행하는 것이 훨씬 유익하니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