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자타공인 ‘국방부맨’
김윤석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자타공인 ‘국방부맨’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07.12 10:07
  • 호수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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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석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 김윤석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국방부는 김윤석 전 국립서울현충원장을 신임 전력자원관리실장으로 승진 임용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김 신임 실장은 지난 1966년 충북에서 태어나 청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행시 33회에 합격해 영국 국방대 MDA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국방부 기획관리관, 계획예산관, 보건복지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기획지원부장 등을 거쳐 국립서울현충원장을 역임했다.

전력자원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은 점이 승진의 주요 이유로 보인다.

박재민 차관 이어 내부 승진
탁월한 업무능력 높게 평가

김 실장은 국방부 군수관리관실, 획득정책관실,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 계약관리본부 등에서 일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박재민 국방부 차관에 이어 국방부에 오랜 기간 몸담았던 내부 공무원이 군수정책, 방위력개선사업 소요·획득·운영 업무 조정, 군사시설 건설 등을 담당하는 전력자원관리실장 직위에 오르게 됐다.

김 실장은 탁월한 업무능력과 조직관리 능력, 국제 감각과 소통능력 등을 두루 갖춰 전력자원관리실장 직위 적임자로 평가받았다고 국방부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