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미, 사타구니 만지며 남성 비하…지적에 사과→후원금 들어오자 행동 반복 "죄송해요"
잼미, 사타구니 만지며 남성 비하…지적에 사과→후원금 들어오자 행동 반복 "죄송해요"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7.11 02:10
  • 호수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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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미 (사진: 잼미 인스타그램, 트위치티비)
▲ 잼미 (사진: 잼미 인스타그램, 트위치티비)

[일요시사 취자2팀] 김민지 기자 = BJ 잼미가 남성 비하 논란에 휘말렸다.

잼미는 8일 트위치티비를 통해 개인방송을 진행하다 남성들을 비하하는 듯한 의미가 담긴 제스처를 취했다.

이날 자리에서 일어난 잼미는 사타구니에 두 손을 가져다댔다. 이윽고 손을 빼고 냄새를 맡던 그녀는 "남자들 이거 왜 하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잼미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포착했던 시청자들의 그녀의 행동을 지적했다.

이에 잼미는 "죄송하다"라면서도 연신 미소를 흘렸고, 곧 이어 그녀를 후원하는 금액이 쏟아지자 다시금 문제의 제스처를 이어갔다.

때문에 잼미가 전한 사과의 진정성까지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 됐다.

한편 잼미는 10일 논란에 대한 해명과 자성의 입장이 담긴 사과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문제의 행동을 취한 것은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서 확산되는 사진 때문.

잼미는 제스처를 취한 것에 대해 남성들이 성적 수치심을 가지게 될지 몰랐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