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여성 2명 성 유린…흐트러져 있던 피해자 복장 “소리 내지르자 멈추더라”
강지환, 여성 2명 성 유린…흐트러져 있던 피해자 복장 “소리 내지르자 멈추더라”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7.10 21:08
  • 호수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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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환 (사진: 채널A 뉴스)
▲ 강지환 (사진: 채널A 뉴스)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강지환이 성 추문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10일 경찰 측에 의하면 강지환은 이날 성폭행 혐의로 인한 2차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환은 지난 9일 여성 제작진 ㄱ씨, ㄴ씨를 자가로 초대해 음주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강지환은 두 사람이 자고 있던 방으로 침입해 이들에게 성적 유린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ㄱ씨의 설명에 의하면 ㄴ씨에게 성폭행을 가하고 있던 강지환을 목격했다.

이에 놀란 ㄱ씨가 소리를 내지르자 그제야 강지환은 행동을 멈췄다.

또한 그녀는 자신이 입고 있던 복장 역시 지나칠 정도로 엉망이었던 상태였음을 밝혀 세간에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성 추문에 휘말린 강지환은 어젯밤 발발한 일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 측에 의하면 ㄱ씨의 신고로 긴급 체포됐을 당시의 강지환은 만취한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져 대중에 혼란을 안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