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혐의’ 강지환, 유치장 구금 “술 먹다 갇혔어…신고해” 도움 요청한 피해자
‘강간 혐의’ 강지환, 유치장 구금 “술 먹다 갇혔어…신고해” 도움 요청한 피해자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7.10 11:34
  • 호수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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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환 강간 혐의 (사진: 강지환 SNS)
▲ 강지환 강간 혐의 (사진: 강지환 SN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강지환이 강간 혐의로 입건됐다.

강지환은 9일 오후 11시께 경기 광주의 자택에서 감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이날 소속사 직원들과 회식 자리를 가졌던 강지환은 여직원 2명과 함께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여직원 A씨가 “술 먹다 강지환의 집에 갇혔다”며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지인이 이를 신고하며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에 연행된 강지환은 조사를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상태로, 현재 유치장에 구금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A씨는 강간, B씨는 추행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알려져 사건에 대한 진위 조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피해자가 성인 여성 2명이라는 점, 피해자가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던 점 등으로 미루어 무고에 대한 의구심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강간 혐의로 입건된 강지환을 두고 곳곳에서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