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따라 변하는 주인공?
시청률 따라 변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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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27 09:40
  • 호수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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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따라 변하는 주인공?

최근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주인공 A씨가 초반 시청률이 저조하자 현장 분위기를 살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매니저와 스탭들에게 꼬투리를 잡으며 화를 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

하지만 시청률이 상승하자 A씨는 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천사처럼 바뀌었다고.

드라마 제작진들은 다른 의미(?)로 시청률 유지에 힘쓰는 중.

 

돈 안 갚는 보좌관

국회 보좌진 중 한 명이 돈을 빌려서 갚지 않는 것으로 유명.

민간기업 사람들을 상대로 돈을 많이 빌렸다고.

돈을 갚으라고 하면 “나중에 주겠다”는 말로 시간을 끈다고.

내용증명을 보내도 소용이 없음. 

 

황교안 강연과 학점

자유한국당 황 대표의 숙명여대 강연이 아들 스펙 거짓말로 논란을 일으킴.

그런데 황 대표를 숙대로 초청한 이는 정년이 3년 남은 숙대 정외과 교수였다고.

이 교수가 황교안 강연에 참석하지 않으면 학점을 주지 않겠다고 하는 바람에 학생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강의를 들어야 했다는 후문.

온라인 커뮤니티에 숙대 다니는 딸을 둔 엄마라고 본인을 밝힌 글쓴이는 이거 협박 아니냐며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섬.

 

흔한 건설사의 문제 해결법

A건설사가 인수한 지역 언론사를 통해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함.

지역서 유력 건설사인 A사는 공사나 시공·인허가 문제를 인수한 지역 언론사를 통해 해결한다고.

해당 지역 언론사 기자들이 지자체 관계자를 취재한다는 명목으로 건설 담당자들을 압박한다고 함.

이런 영업 방식으로 지자체로부터 공사·시공·인허가 문제를 해결했다는 후문. 

 

“주연 하고 싶은데…” 

매번 서브로만 캐스팅되는 배우 A씨의 고민.

A씨는 화려한 외모로 서브 캐릭터에는 찰떡.

문제는 서브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메인 주인공에도 캐스팅됐지만 족족 망했다는 점.

그러다 보니 제작진도 A씨를 서브로만 쓰고 있는 상황.

A씨는 못내 아쉬워하면서도 시청률 때문에 강하게 요구하지는 못한다고.

 

인기 게임 중단한 이유

한 대형 게임사의 인기 게임이 돌연 서비스를 중단.

그 내막에는 제작 인력이 고작 4명뿐이었다는 사정이 있었다고.

정식 서비스를 할 목적이 아닌 재미 삼아 만든 게임이 히트를 침.

4명이서 만든 게임치고는 퀄리티와 게임성이 너무 뛰어났던 것.

하지만 갈수록 밸런스를 잡기 힘들어지고, 버그가 폭주했다고.

결국 절대적인 인력부족으로 인한 통제 불능.

이런 배경으로 인해 이 게임은 ‘비운의 명작’으로 이름을 남긴 채 사라지게 됐다고.

 

신입사원의 패기

한 정보통신 회사 내 모든 컴퓨터가 퇴근시간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한꺼번에 다운됨.

기술팀에선 복구까지 한 시간 정도 걸린다고 설명함.

사내 직원들은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해야 했음.

컴퓨터 복구 뒤 팀별로 인원체크를 했는데,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 보이지 않았다고.

팀장은 곧바로 신입사원에게 연락을 취했는데, 곧 황당한 소식을 접하게 됨.

신입사원은 컴퓨터 고장으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어 귀가했고, 어차피 퇴근시간이라 따로 보고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당당했다는 것.

 

삐딱한 대표님

모 기업이 본사 사옥서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신입사원들과 임직원이 참석.

문제는 대표이사의 태도. 행사가 끝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 요즘 보기 힘든 구도의 포즈로 뒷말.

대표만 큰 의자에 앉고 나머지 신입사원들은 바짝 긴장한 채 옆에 서 있는 모습.

더구나 대표는 의자에 좌우로 삐딱하게 앉은 자세를 취해 빈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