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달익 목사 “책임이 막중하다”
손달익 목사 “책임이 막중하다”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06.28 11:03
  • 호수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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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달익 목사 ⓒcbs
▲ 손달익 목사 ⓒcbs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손달익 서문교회 목사가 CBS재단 30대 이사장에 선출됐다.

CBS재단 이사회는 지난 21일 양천구 목동 CBS 본사서 열린 6월 정기 이사회서 손달익 목사를 제30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손달익 목사는 이사회 19명 중 과반수 이상인 11표를 얻어 상대 후보 김학중 목사를 3표 차이로 이기고 당선됐다. 

손달익 목사는 <한국기독공보>와의 인터뷰서 “방송환경의 다변화 속에서 CBS를 섬겨야 하기에 책임이 더욱 막중하다. 교단의 전적인 지원과 기도, 배경이 가장 큰 힘이었다. 교단 파송 이사로서 교단에 짐이 되지 않고, 누가 되지 않도록 맡겨진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S재단 30대 이사장
19명 중 11표 얻어

이어 “어려운 시기에 생각보다 많은 분이 지지해주셨다.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층 도약하고 성숙한 CBS 이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CBS 신임 이사장 손달익 목사의 임기는 오는 내달 4일부터 2년이다. CBS 이사장 이·취임 감사 예식은 같은 달 5일 오전 11시 CBS 목동 사옥서 열릴 예정이다.

손 신임 이사장은 장로회신학대학교 평신도대학원장이자 은평구 서문교회 담임목사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과 한국 기독교 교회협의회(NCCK) 부회장 등을 지냈다.

CBS는 대한민국 최초의 민영방송으로 1954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음영위원회로부터 설립돼 글로벌 크리스천 종합 미디어그룹을 지향하는 교회 연합 선교 기관이자 언론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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