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4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24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06.24 09:36
  • 호수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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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수
남·1988년 9월19일 사시생

문> 저는 오랫 동안 병마에 시달리고 있어 결혼문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 간 선원생활을 했으며 현재 새로운 진로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답> 귀하의 현재 상황은 환경의 압박과 주변으로 하여금 주어진 부담으로 발생된 후천적인 건강 질환입니다. 앞으로 3년이 지나면 지금의 고통에서 전부 벗어나게 되고 경제적인 안정도 함께 이루게 됩니다. 스스로 자수성가를 해야 하는 부담은 있으나 남부럽지 않은 생활터전이 마련됩니다. 지금의 건강 이상은 신경쇠약에서 온 위장장애와 근심으로 인한 간장의 약화가 주원인이나, 내년부터 회복되니 안심하세요. 선원생활이나 일반 관리직은 맞지 않습니다. 내년 후반에 말띠나 원숭이띠 중에 연분을 만나게 됩니다. 3월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유정
여·1993년 7월12일 술시생

문> 저는 사회와 가정에서 계속되는 불행으로 삶에 대한 애착을 잃고 있습니다. 미용에 뜻을 두면 지금의 불행한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을런지요.

답> 이제까지의 불행은 타고난 팔자에 초년 운세가 좋지 않아서 겪어야 하는 숙명입니다. 타고난 운세의 흐름에서 겪고 넘어가는 것이니 이 다음에는 길운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귀하는 직장생활은 적성에 맞지 않습니다. 미용 계통 중에서도 피부관리 쪽이면 좋습니다. 자격증도 경제문제도 모두 해결됩니다. 다만 앞으로 2년간은 수련의 운이니 갈고 닦는 기간으로 생각하고 너무 조급해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결혼은 29세 때 성사되며 행복한 앞날을 열게 됩니다. 연분은 양띠나 한 살 연하인 개띠 중에 있습니다. 단 1월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종환
남·1975년 4월30일 인시생

문> 저는 놀음에 빠져 가진 것을 전부 잃고 오히려 채무자가 되어 도피생활을 하고 있는 신세입니다. 앞길이 막막해 이대로 세상을 등지고 싶은 심정인데 어떻게 될지요.

답> 불행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뒷자리를 수습하는 처지이므로, 일단 정해진 운명의 한계는 겪어야 합니다. 악운은 지나갔으니 장사를 시작하세요. 농수산물 쪽으로 유통업을 시작하되 마침 도와줄 인연을 만날 좋은 기회가 생깁니다. 그리고 귀향운이니 일단 고향으로 돌아가 시작하세요. 2년여의 기간을 거치면서 완전히 재기하게 됩니다. 부채 문제는 2년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겠다고 타협을 보세요. 무난하게 해결됩니다. 귀하는 운명의 변화로 전과는 다르게 행운을 접하며 희망을 갖게 됩니다. 집념과 근면으로 무장하세요.

 

변지원
여·1982년 5월25일 술시생

문> 1977년 8월 해시생인 남편이 잘 속이고 거짓말이 많습니다. 그리고 여자관계에 비밀이 많고 낭비가 많아 항상 쪼들립니다. 이제 헤어지고 싶은데 친정에서 말리는 상황입니다.

답>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며 헤어지는 것만이 오로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남편은 이미 지난해부터 다른 여성과 또 다른 미래를 약속해놓고 고심하는 중입니다. 귀하와 더불어 두 여성을 함께 소유하려는 마음이 간절하나, 결국 귀하가 물러서게 됩니다. 남편은 여자 문제뿐 아니라 귀하에게 깊은 정이 없고 오직 자녀의 엄마로서만 인정하고 있습니다. 귀하에게 솔직하지 못한 것은 이중생활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일시적 현상이 아닙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희망이 없습니다. 정리 후 새 출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