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3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23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06.18 09:21
  • 호수 1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요시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권태윤
남·1985년 2월7일 미시생

문> 저는 다른 사람의 꼬임에 빠져 억울한 누명을 쓰게 돼 지금 도피 중에 있습니다. 이제는 죽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데, 저의 명예를 회복시킬 수 있는 길이 있을지요.

답> 귀하는 2015년부터 좋지 않은 운이 시작됐습니다. 현재 사실상 패가망신한 셈입니다. 재산과 명예를 잃게 한 좋지 않은 운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억울한 누명을 벗게 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더 이상 도피하지 말고 정신을 바로 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지금까지 잃은 것을 모두 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운명의 흐름은 길과 흉이 반복되므로 다음의 좋은 운을 기대하고 지금의 고통스런 충격에서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내년 3~4월에 변동의 기회가 오니 해외로 진출하세요. 운의 흐름은 어떤 무엇으로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최영순
여·1995년 2월12일 유시생

문> 지금 금융계통에 근무하면서 방송통신대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주경야독을 하고 있으나 앞으로의 진로와 결혼, 건강문제가 매우 걱정입니다.

답> 현재 직업에 계속 뜻을 두세요. 누구든 운세는 마찬가지입니다. 대학은 밑거름이 될 뿐 진로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귀하는 금융직과 교사가 적격이기 때문에 현재 직업을 밀고 나가면 후회가 없습니다. 목표만큼 달성할 수 있으며 꼭 필요한 인재가 됩니다. 결혼은 29세가 성혼의 길년이며 금년까지는 이성을 사귀면 안 됩니다. 사귀면 충격으로 끝나고 맙니다. 상대 남성은 개띠나 양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 문제가 있습니다. 속이 냉하고 기가 약해 현기증과 두통으로 자주 괴로움을 겪는데 중병이지만, 수술의 위험은 없습니다. 건강검진을 세밀히 받으세요. 

 

엄준성
남·1983년 3월29일 신시생

문> 현재까지 깊이 사귀어본 여성이 없습니다. 이상하게 여성들이 접근을 하지 않고 거절당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지금 직장을 떠나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동업은 어떨지요.

답> 귀하는 어차피 만혼의 운으로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귀하에게 선택의 우선권이 주어지게 됩니다. 이제 곧 두 명의 여성이 동시에 나타나게 돼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나, 연분은 쥐띠나 범띠 중에 있습니다. 귀하는 성격이 온순하고 착해 인간미는 좋으나 기가 약해 용기와 배짱이 부족하고, 지나친 저자세는 오히려 약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대범하고 정열적인 행동과 기질을 키워나가세요. 귀하는 매우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므로 자기관리나 업무에는 인정을 받으나 적극적이지 못한 게 단점입니다. 이제는 새로운 모습을 보이세요. 사업과는 인연이 없습니다.

 

장연주
여·1977년 2월27일 사시생

문> 1974년 2월 축시생인 남편이 심한 술주정과 구타를 해 이혼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보고 싶어 다시 재결합을 해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답> 두 사람의 인연은 완전히 끝났습니다. 그동안 함께 지내온 것이 기적일 뿐입니다. 남편은 음주뿐만 아니라 자녀에게까지 매정해 가장의 구실을 못합니다. 귀하뿐만 아니라 어떤 여성과도 함께하지 못합니다. 남편의 타고난 운명이 여자를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에 속수무책입니다. 귀하와도 악연입니다. 다시 결합하게 되면 더 큰 불행과 악재로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후회만 남깁니다. 이제 마음을 굳히고 귀하의 생활에 충실하세요. 귀하는 2년여의 직장생활 후 자영업을 시작하면 경제적으로 성공을 이룹니다. 현재 건강이 나빠 고통이 심하나 내년에는 완전히 회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