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환아-형제자매 스트레스 해소
사노피, 환아-형제자매 스트레스 해소
  • 자료제공 : 뉴스와이어
  • 승인 2019.06.17 10:01
  • 호수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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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의 제약사업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가 만성·희귀질환, 암 환아를 지원하는 사회책임 프로그램인 ‘2018 초록산타 상상학교’ 효과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정신건강 향상

2018 초록산타 상상학교는 환아와 형제자매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키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과 부모의 역할과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구는 2018 초록산타 상상학교가 환아와 형제자매, 부모에게 미친 효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진행될 초록산타 상상학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확인하고자 실시됐다. 임상심리전문가 연구진을 통해 2018년 초록산타 상상학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2018 초록산타 상상학교가 참여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 감소와 긍정 정서 향상, 문제행동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아 부모에게서 긍정 정서를 증가시키고 부정 정서를 감소시키며, 부모가 느끼는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 개선에도 유의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는 2018 초록산타 상상학교가 참여 아동의 정서적 및 행동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 참여부모의 정서적 측면과 의사소통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연구 결과 만성·희귀난치성 질환, 암 환아들이 경험하는 일상적 생활 스트레스 정도가 상상학교 종료와 종료 4주 후 시점에 각각 초록산타 상상학교 참여 전 대비 약 41%,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상학교 참여 후에 ▲부모와의 관계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 ▲친밀감과 소속감 부족 등 친구와의 관계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 ▲학업에 따른 스트레스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참여 아동의 정적정서안녕은 상상학교 참여 전보다 종료 후에 약 1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상학교가 종료된 직후에 참여 아동이 정서를 긍정적으로 느끼는 정도가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2018 초록산타 상상학교’ 효과 발표
스트레스 해소 등 긍정적으로 영향

환아와 형제자매의 정서 및 행동 문제는 상상학교 참여 전 대비 상상학교 종료 시점에 약 11%, 종료 4주 후 시점에 약 14% 감소했다. 그중에서 불안·우울, 공격행동, 주의집중문제 등이 두드러지게 감소된 것으로 관찰됐으며 이러한 효과는 상상학교 종료 후 4주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만성·희귀난치성 질환, 암 환아를 자녀로 둔 참가 부모의 정서 변화에 있어서는 상상학교 참여 전 대비 긍정 정서가 증가하고 부정 정서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효과가 상상학교 종료 4주 후까지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즐거움과 만족감과 같은 긍정 정서는 상상학교 종료 시점에 약 10%, 종료 4주 후 시점에는 약 23% 증가를 보였다. 불안과 분노와 같은 부정 정서는 종료 시점과 종료 4주 후에 각각 약 15%,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들은 상상학교 참여 후 자녀와의 개방적인 의사소통이 증가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가 느끼기에 긍정적인 의사소통의 정도가 상상학교 참여 전 대비 종료 시점에 약 7%, 종료 4주 후 시점에는 약 10%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책임자인 김현미 WiseMi 심리상담연구소장은 “2018 초록산타 상상학교 효과 연구는 환아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고려한 초록산타 상상학교 프로그램이 이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부모 자녀 의사소통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검증했다는 것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다”며 “특히 만성질환이 환아와 환아 가족에게는 스트레스 요인이 되고 심리적 적응을 어렵게 할 수 있는데, 초록산타 상상학교와 같은 심리 지원 프로그램이 환아와 형제자매, 부모의 심리적 측면에 긍정적으로 기여해 심리적 적응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문제행동 감소

사노피 대표는 “이번 연구 결과 발표를 통해 만성·희귀난치성 질환 및 암 환아 가족을 위한 심리적 지원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15년간 초록산타를 통해 환아들의 건강한 삶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온 것에 대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임파워링 라이프’ 비전을 실현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