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2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22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06.10 09:27
  • 호수 1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종혁
남·1982년 6월9일 축시생

문> 현재 저는 종합병원에서 과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이제 개원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두렵습니다. 그리고 의과대학 교수직도 생각 중인데 판단이 어렵습니다.

답> 우선 귀하는 명예를 앞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재물은 제2의 운에 해당됩니다. 개원은 7년 후로 미루고 교수의 길을 선택하세요. 어차피 학도의 운명이라 개원을 목표로 하면 회의를 느끼게 되고, 실제의 능력과 재능을 활용하지 못하고 형식에 그치게 됩니다. 내년에 취임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자와 술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세로 보아 좋지 않은 습성으로 이어지니 무엇보다 관리에 철저해야 합니다. 현재의 비밀애정을 빨리 정리하세요. 큰 사고가 일어나기 직전입니다. 앞으로 큰 인물이 되기 위해 사욕을 과감히 버리는 용단을 내리세요.

 

문혜정
여·1994년 1월10일 인시생

문> 저는 지금까지 기구한 나날을 살아와서 앞날이 두렵습니다. 너무 막막해 암담하기만 합니다. 결혼문제 등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답> 귀하는 마음이 착하고 순박한 데다 머리가 영리한 반면, 성격이 너무 앞서는 바람에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일찍부터 이성문제의 충격과 슬픔 등 나이에 맞지 않는 험난한 과거를 경험했습니다. 긴 장래를 위한 사귐이 되어야 하는데 단순히 사랑만을 생각해왔기에 애정의 실패가 거듭됐습니다. 따라서 일찍부터 있어서는 안 될 험난한 과거만 남기게 된 것입니다. 직업은 판매직이나 영업직에 종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장사를 하게 돼 경제적 성공을 이루는데 31세부터 독립하게 됩니다. 결혼은 29세가 성혼의 길년이며 상대는 양띠나 원숭이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백현우
남·1983년 8월28일 묘시생

문> 뒤늦게 한의대에 뜻을 두고 준비 중인데 많은 시간을 생각 후 내린 결정이어서 저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1980년 12월 오시생인 여자와의 인연도 궁금합니다.

답> 귀하는 적성의 운이라서 한의학 쪽 길이 잘 맞습니다. 마지막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세요. 성격이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나 너무 소극적이어서 사교성이 부족해 생활의 폭이 아주 좁습니다. 친교와 사교를 길러 대인관계는 물론 생활을 넓혀나가면 많은 소득을 얻게 됩니다. 38세를 시작으로 호기가 계속돼 많은 재산을 이루고 가정의 행복도 함께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 귀하가 마음에 두고 있는 여성은 귀하와는 맞지 않습니다. 귀하는 연상의 여인과 맞지도 않지만 서로의 운세가 상생하지 못하며, 서로 강한 주장으로 헤어지게 됩니다. 연분은 쥐띠나 소띠 중에 있습니다.

 

손지영
여·1977년 1월17일 축시생

문> 저는 1972년 2월 자시생인 남편과 사는 15년 동안 경제적인 문제로 마음 졸이며 살아왔습니다. 가난을 면치 못하는 현실에 너무 지쳐 헤어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답> 현재 재복이 적어서 경제적으로는 가난한 상황이지만 두 분은 평생의 연분입니다. 남편은 성격이 좋고 심성이 착해 귀하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연분입니다. 아직 운세가 저조해 한정된 운명 속에서 적은 수입에 만족해야 하는 처지지만, 2021년 독립운으로 자영업이 성공하면서 그동안 묶여 있던 재운이 풀어져 부를 이루게 됩니다. 남편은 늘 귀하에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귀하의 운세가 펼쳐집니다. 일에 전념하세요. 집에 있으면 기가 무너져 건강까지 잃습니다. 원래 동적인 운이므로 사회생활에서 모든 대가를 얻어내는 운이니 잘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