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0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20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05.27 09:49
  • 호수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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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섭
남·1997년 10월14일 미시생

문> 인쇄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지루하기만 합니다. 직업적 갈등이 계속 이어지지만 뚜렷한 묘책이 없어 답답한 마음으로 도움을 청합니다.

답> 귀하는 초년 운세가 너무 불행해 공부를 일찍 중단했고, 부모 형제와의 인연이 없으며 덕 또한 없습니다. 어차피 주어진 운세에 선천의 덕은 없으나 본인 스스로는 크게 자수성가하는 운명이니 마음에 잘 새기세요. 사실 운세에서는 후천운이 더 중요하므로 본인 스스로가 일어선다는 것이 힘은 들지만 대가와 값어치는 더 크고 보람있습니다. 현재 직업은 맞지 않으니 그만두고 장사를 배우세요. 가능한 한 농수산물을 취급하는 일을 습득하세요. 판매부터 시작하면 앞으로 4년 뒤 자영업의 기회가 옵니다. 28세에는 결혼과 동시에 경제적 성장을 이룹니다.

 

송현아
여·1991년 12월14일 축시생

문> 장에서의 생활이 뜻대로 되지 않고 이상하리만큼 불운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상대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까요.

답> 세상 모든 것은 자기의 길이 아니면 탈선되거나 파괴됩니다. 귀하는 직장생활에서는 뜻을 이루지 못해 행운이 있을 수 없습니다. 첫 직장이 교육계나 공직에서 시작됐어야 했습니다. 아쉽게도 초년에 자신의 가야 할 길을 놓쳤으나 이제 전문직을 찾으세요. 반이라도 독립된 생활을 해야 발전이 이어집니다. 속기사 계통에서 진로를 정하고 문학을 취미로 두세요. 문학 방면에서는 우연의 과정에서 특작의 기록을 남기게 될 기적이 있습니다. 잘 기억해두세요. 결혼은 2021년 성혼의 길년이며 상대는 토끼띠나 말띠 중에 있습니다. 내년에 만나게 되며 그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한지훈
남·1974년 2월11일 진시생

문> 1981년 3월 미시생인 아내와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엄마를 자꾸 찾아 참담합니다. 언제 시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 법적인 이혼일 뿐 운명의 인연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분의 인연은 필연이므로 서로를 벗어나지 못해 다시 재결합하게 됩니다. 두 분 사이에는 사실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부인이 간섭받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시부모님을 모시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타고난 기질은 바꿀 수 없으며 두 분의 인연 또한 끊을 수 없습니다. 분가하는 조건으로 부인은 다시 귀가합니다. 부인 역시 귀하 곁을 떠나지 않으며 서로를 지키게 됩니다. 귀하가 먼저 제의하세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귀하의 자상한하고 좋은 성격이 부인에게는 매력적인 장점입니다. 행복은 영원히 이어집니다.

 

박효민
여·1987년 10월27일 오시생

문> 1985년 3월 진시생인 남자와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가 나타나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바람에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답> 귀하는 지금의 약혼자가 평생 연분입니다. 만약 비켜나가게 되면 귀하의 운세가 역행해 방황하게 됩니다.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는 냉정하게 차단하세요. 지금의 약혼자는 완고하고 보수적이라 부정한 행위는 절대 용서하지 않으니 오해의 소지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반면 한번 믿음이 가면 아낌없이 주고, 정이 많고, 매우 가정적이며, 따뜻한 사람입니다. 직장에서도 빠른 성장을 하게 돼 사회운도 보장됩니다. 이제는 귀하의 과거를 하루빨리 접고 불행을 자초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세요. 밝고 보람된 새로운 삶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