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마개 안 한 진돗개…행인 종아리 물어뜯어
입마개 안 한 진돗개…행인 종아리 물어뜯어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5.24 15:24
  • 호수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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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광주서 개에게 공격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경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아파트 인근 공원서 A씨가 키우는 진돗개가 행인 B씨의 오른쪽 종아리와 허벅지 등을 3차례 물었다.

이후 견주 A씨는 B씨를 데리고 치료를 받는 곳까지 동행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진돗개에게는 목줄이 채워져 있었으나 산책 중이던 A씨가 목줄을 손에서 놓친 것으로 조사됐다.

진돗개는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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