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가보다 저렴” 224명에 중고품 사기
“시중가보다 저렴” 224명에 중고품 사기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5.24 15:06
  • 호수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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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물품을 판다고 속여 1억원이 넘는 돈을 받아 챙긴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서 물품을 판다고 속인 뒤 돈만 받아 챙긴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서 224명에게 물품을 판다고 속인 뒤, 모두 1억1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카메라 등의 물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다고 거래 사이트에 올려 돈만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