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최고령 CEO, 이영수 신신제약 대표
‘91세’ 최고령 CEO, 이영수 신신제약 대표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05.24 12:11
  • 호수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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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령 CEO’ 이영수 신신제약 대표
▲ 국내 ‘최고령 CEO’ 이영수 신신제약 대표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이영수 신신제약 대표가 국내 최고령 CEO로 조사됐다.

코스닥협회는 코스닥상장사 1331개 기업의 2018년도 사업보고서, 증권신고서를 조사한 결과 CEO의 평균 연령은 55.2세로 나타났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지난해 평균 55.7세보다 낮아진 것. 등기임원의 평균연령 역시 54.5세로 지난해 55.1세 대비 낮아졌다.

CEO의 연령대별 비율은 50대 45.9%, 40대 23.7%, 60대 21.2%의 순이다. 

코스닥 대표 평균 연령 55.2세
지난해 평균 55.7세보다 낮아져

최고령 CEO는 지난해에 이어 1927년생인 이영수 신신제약 대표다. 올해 91세로 2845개 기업 중 유일한 90대 CEO였다.

신신제약은 1959년 창업해 2017년 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제약 회사로, 일본산 파스가 판치던 때 ‘신신파스’를 만든 곳이다. 

창업자이자 회장인 이 대표는 중국 대연고등상업학교를 졸업한 뒤 화학 업체에 다니면서 국산 파스 한 우물만 파왔다.

신신제약은 지난해 초 이 대표의 아들 이병기 이사를 대표로 선임, 이영수·김한기·이병기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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