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선, 손님 있는 택시서 폭행 및 폭언 쏟아내…경찰관 뺨 가격에 팔 물기도 “자성 중”
한지선, 손님 있는 택시서 폭행 및 폭언 쏟아내…경찰관 뺨 가격에 팔 물기도 “자성 중”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5.24 01:36
  • 호수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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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선 (사진: 채널A 뉴스 캡처)
▲ 한지선 (사진: 채널A 뉴스 캡처)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한지선을 향한 세간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채널A는 한지선이 택시기사 ㅇ씨(61)에게 주먹을 휘둘렀던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한지선이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지난 9월, 당시 만취한 상태였던 그녀는 거리에 정차해 있던 택시의 문을 열고 차량으로 들어가 ㅇ씨를 구타했다.

당시 ㅇ씨의 차량에는 손님이 있었던 상황, 하지만 한 씨는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에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ㅇ씨를 구타하기 시작했다.

한지선은 당시 육두문자를 쏟아냄은 물론, 보온병을 들어 ㅇ씨에게 휘둘렀다.

이윽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급기야 한지선은 자신을 연행하는 이들의 뺨을 때리고 그들의 팔을 물어버리는 등의 큰 소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져 대중에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한지선은 폭행,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벌금 500만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지선 측은 23일 해당 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자성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