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
한·일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
  • 유현빈 기자
  • 승인 2019.05.21 14:54
  • 호수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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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JSA뉴스] 유현빈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충북도 일원서 일본선수단을 초청해 제23회 한·일생활체육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한일생활체육교류는 대한체육회, 충청북도,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30세 이상 생활체육동호인 166명으로 구성된 일본선수단은 축구·배드민턴·테니스·배구·볼링·정구·자전거·연식야구·농구 총 9개 종목에 출전했다.

이번 교류 행사는 지난달 25일 청풍리조트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26), 종목별 대회(2728) 출전, 충북도 문화 탐방 및 환송연(29)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 166명 9종목 참가

오는 9월에는 일본 기후현서 개최되는 일본 스포츠마스터즈대회에 한국선수단 9종목 176명이 초청받아 양국 동호인 간 교류와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은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개최 결정(1997)을 계기로 1997년부터 시작돼 매년 양국 선수단의 상호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민간 차원의 국제적 우호증진 및 지역·종목 간 교류 정례화 등을 통해 다양한 체육 정보를 교환하고 국내 생활체육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