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김성수 아내 사망, 당시 ‘유리 죽었다’ 오보도…측근의 충격 “수면제 복용할 정도”
쿨 김성수 아내 사망, 당시 ‘유리 죽었다’ 오보도…측근의 충격 “수면제 복용할 정도”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5.19 03:01
  • 호수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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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 (사진: KB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쿨의 멤버 유리가 동료 김성수의 전 아내 A씨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9일 재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2>에선 유리가 출연, 김성수와 딸 혜빈 양과 함께 지난 2012년 사망한 친구 A씨의 납골당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A씨는 지난 2012년 지인들과 함께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만남을 가지던 중 시비가 붙은 주취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맞아 사망했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가수 채리나는 해당 사건으로 큰 충격을 호소, “원래 수면제에 의지하지 않는데 너무 힘들 때마다 먹는다”라고 고백했으며 설상가상으로 한 인터넷 매체가 피해자 A씨를 ‘유리’로 오보하며 한차례 큰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에 유리는 해당 방송분에서 A씨의 납골당을 방문해 “잘 있었어? 오빠랑 혜빈인 너무 잘 지내.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예쁜 것도 많이 사주고 할게”라며 먼저 세상을 떠난 A씨에게 안부를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