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가 없어서” 철학관 금품 훔쳐
“생활비가 없어서” 철학관 금품 훔쳐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5.17 14:53
  • 호수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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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대구의 한 철학관서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지난 13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철학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

A씨는 지난 1월23일 오전 1시40분경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한 철학관에 침입해 금반지와 현금 등 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철학관의 출입문 자물쇠를 도구를 활용해 열고 침입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동종전과가 있는 A씨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