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철 삼성전자 전무, 블록체인, 차기작에도 적용
채원철 삼성전자 전무, 블록체인, 차기작에도 적용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05.17 13:55
  • 호수 1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채원철 삼성 전무
▲ 채원철 삼성전자 전무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채원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장(전무)은 지난 13일 삼성전자 뉴스룸 기고문서 “블록체인 보안과 편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기술의 지평 또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 전무는 “갤럭시 S10에 이어 블록체인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도 점차 확대해 새로운 경험의 장벽을 낮추고자 한다”며 “통신 사업자들과 협력해 블록체인 신분증과 지역 화폐 등 관련 기술을 활성화시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10 해당 기술 탑재
앞으로 활성화 계획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 시리즈서 ‘블록체인 키스토어’를 탑재, 스마트폰서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선보였다.

블록체인 키스토어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위한 개인 증명 수단인 ‘개인키’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기능이다.

채 전무는 “블록체인 기술을 둘러싼 생태계가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갤럭시 S10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것도 이런 흐름과 무관치 않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