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베이커리 카페 ‘마크빈’
수제 베이커리 카페 ‘마크빈’
  • 강병오 FC창업코리아 대표
  • 승인 2019.05.13 09:12
  • 호수 1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커피, 그냥 커피는 없다!

단순한 커피전문점 대신 점포 경쟁력을 높여주는 특색 있는 메뉴를 취급하는 카페 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도 가장 많은 창업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업종은 커피전문점 등 카페다. 예전과 다른 것이 있다면 경쟁력 있는 킬러 디저트 메뉴를 내세워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곳은 수제 베이커리 카페 ‘마크빈’이다.
 

단순한 가게? 특색 있는 메뉴로 무장
킬러 디저트 메뉴 내세워 차별화 시도

마크빈은 천연발효빵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생각한 웰빙 빵을 내세우고 있다. 매장에서 직접 구워 내놓는 ‘100% 수제’ 콘셉트로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호응을 얻으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천연발효빵으로 건강에도 좋지만 소화가 잘된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젊은 층뿐 아니라 중장년 고객도 많다. 웰빙 트렌드에 맞는 맛과 품질을 높인 수제 베이커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마크빈의 베이커리는 식사대용으로도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즉석 베이커리

마크빈은 23년 역사의 본사 직영공장에서 최첨단 시설과 철저한 재료관리, 위생적인 공정으로 당일 제조한 생지 등의 식재료를 각 가맹점에 당일 배송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각 점포에서는 냉장 생지를 발효시켜 직접 구워서 내놓기 때문에 구수한 냄새와 함께 신선한 즉석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다. 베이커리 메뉴는 크루아상류, 소프트류, 유럽빵, 샌드위치 등 50여가지나 된다. 

커피원두 역시 본사 직영공장에서 최고급 품질 3개국의 고급 아라비카 생두만을 선별하여 최적의 로스팅 기법으로 원두의 깊은 맛과 향을 살려냈다. 마크빈의 블렌딩 커피는 다양한 시도를 한 끝에 탄생한 황금비율로 이뤄져 있다. 특히 커피생두를 직수입하고 있는 마크빈은 전 세계 커피농가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품질 좋은 생두를 수입하고 있다.  

마크빈 관계자는 “커피의 맛은 품질 좋은 생두를 확보하는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점점 더 치열해지는 최상급 생두 확보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베이커리와 커피가 어울리는 카페 콘셉트로 고객과 창업자 모두에게 환영받는 점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스페셜티 원두 커피와 천연발효 베이커리를 먹으면서 카페의 문화를 느끼고 인생을 이야기 하면서 충성고객이 된다고 한다. 
 

이처럼 한 번 방문한 고객은 반드시 재방문한다는 것이 마크빈 관계자의 말이다. 그 외에 다양한 음료도 구비하고 있어서 즉석 수제 베이커리 카페로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당연히 많은 카페 창업수요자들도 관심을 갖고 있다. 

마크빈의 인테리어는 현대와 고전의 적절한 조화로 독창적이다. 거친 벽돌과 목재의 부드러움이 공존한다. 고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에서 향기로운 커피와 건강하고 맛있는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사실 이러한 차별화된 인테리어 분위기는 도심 외곽지역에서 멋진 카페 창업을 꿈꾸는 중산층 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주요인이기도 하다. 시 외곽에 위치한 점포는 정원처럼 디자인했고, 식탁처럼 먹고 마시는 정서적 채움의 공간으로 연출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맛과 건강 생각한 ‘웰빙 빵’
최고급 아라비카 생두만 사

마크빈은 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의 마음을 녹여주는 오아시스 같은 장소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에 의하면 중산층 창업자들은 나만의 예쁜 점포를 창업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서 마크빈에 관심을 갖는 것 같다고 한다.
 

마크빈은 창업 및 운영이 수월하도록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돼 있다. 23년 역사의 중견 프랜차이즈로서의 노하우가 축적돼 있어 창업자들이 점포를 열기에 수월하다. 초보자도 일정기간 교육만 받으면 운영에 무리가 없도록 주방 조리가 필요 없는 시스템을 갖췄다. 당연히 인건비가 절감된다. 본사가 운영하는 전국 통합 제조 및 물류로 1일 배송이 가능하고, 유통마진을 대폭 줄여서 가맹점에서 높은 마진율을 남기도록 했다. 도심상권의 2층 이상 점포도 창업 가능해 창업 시 점포구입에 들어가는 비용도 대폭 줄일 수 있다. 무이자로 5000만원까지 대출도 해준다.

현대+고전

마크빈은 새로운 콘셉트의 수제 베이커리 카페로 등장하자마자 고객과 창업자 모두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웰빙 빵 등 수제 디저트 메뉴를 즐기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창업 희망자들이 커피만 파는 전문점보다는 다양한 메뉴를 함께 제공하는 카페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산층의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