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골퍼 최강자전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이 총상금 3억원 상당의 아마추어 골퍼 최강자전 ‘2019 KB국민카드 GATOUR’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2019 KB국민카드 GATOUR는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마스터 리그 진출을 위한 ‘챌린지 리그’(9개), 아마추어 골퍼 최강자를 가리는 ‘마스터 리그’(9개), 최강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챔피언십’(1개)으로 나뉘어 총 19개의 대회가 열린다.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국 비전플러스·투비전·투비전플러스가 설치된 골프존 매장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다. 참여를 원하면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대회 모드에서 GATOUR를 선택해 플레이하면 된다. 단 GTOUR 프로 등 프로 골퍼는 모든 시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대회의 시상은 각 대회에 5라운드 이상 참가한 선수에게 자격이 주어지며, 챌린지 리그의 경우 마스터 등급의 시상은 불가하다. 12월까지 총 10회 걸쳐 진행 남 300만원, 여 200만원 상금 왕관을 두고 최강자들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챔피언십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펼쳐지는 오프라인 대회로 GATOUR 누적 챔피언십 포인트 상위 랭킹 선수와 마스터 리그 결선 상위 랭킹 선수를 포함한 총 100명(남자 72명·여자 2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남자 우승자에게는 300만원, 여자 우승자에게는 200만원이 우승상금으로 시상되며, 챔피언십 포인트를 2배로 부여한다. 또한 최종 연간 누적 챔피언십 포인트 1위 남자 선수에게는 200만원, 여자 선수 1위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챔피언십 참가자 전원에게는 웰컴패키지가 제공되며 남녀 챔피언을 배출한 매장과 연간 최다 라운드를 기록한 매장에도 푸짐한 시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webmaster@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료제공: <월간골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일파만파’ 김학의 출금 사건 막전막후 ‘일파만파’ 김학의 출금 사건 막전막후 ‘일파만파’ 김학의 출금 사건 막전막후 ‘파격 변신’ 톱 여배우 넷 한국 드라마에 유입된 차이나머니 득실 [일요초대석] ‘일생일대 도전’ 차인표의 속내 [와글와글NET세상] 경찰관의 일탈 설왕설래 네이밍 법안 빛과 그림자 서울시장 신인 등판론 ‘파격 변신’ 톱 여배우 넷 ‘파격 변신’ 톱 여배우 넷 한국 드라마에 유입된 차이나머니 득실 한국 드라마에 유입된 차이나머니 득실 [일요초대석] ‘일생일대 도전’ 차인표의 속내 [일요초대석] ‘일생일대 도전’ 차인표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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