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6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16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04.29 09:53
  • 호수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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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섭
남·1966년 8월10일 신시생

문> 저는 이혼한 경험이 있으며 재혼 상대로 1974년 12월 해시생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한계에 이르러 더 이상 버텨낼 힘이 없습니다. 

답> 현재 귀하는 매우 불운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형액을 치르는 등 많은 어려움으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습니다. 더구나 이혼에 형제들 간의 심한 불화까지 겹쳐서 완전히 고립돼 있습니다. 우선 유흥업에서 하루빨리 손을 떼도록 하세요. 지금의 업종과 맞지 않아 악재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청산하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세요. 대행업 쪽이 좋으며 부동산이나 인력용역이면 더 유익합니다. 변동 기회는 내년 3~5월이 좋습니다. 변동은 시기 선택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만나는 여성과는 좋은 인연이므로 반려자로 충분합니다.

 

유인순
여·1992년 4월16일 인시생

문> 좋지 않은 일만 계속 이어집니다. 소지품도 자주 잃어버리고 오래 사귀던 애인과도 헤어질 기로에 서 있어 우울합니다. 상대는 1990년 8월 사시생입니다.

답> 귀하의 운세가 설운 속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5년 전부터 운이 급변하고 있어서 악재가 발생해도 속수무책입니다. 매사에 신중을 기해 자기관리를 우선시하세요. 이제는 묵은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는 운이니, 생활 방법을 바꾸세요. 지금은 이성문제가 최고 악재입니다. 미련을 버리고 과감하게 관계를 정리하세요. 귀하는 음성의 운이므로 관리와 보호가 우선해 순결을 지키는 것이 제일 소중합니다. 관계를 맺게 되면 불행이 오며 헤어지게 됩니다. 올해까지 모든 이성관계를 차단하세요. 관광가이드나 스튜어디스 쪽으로 길이 있습니다. 이제 직장운이 열립니다.  

 

안태원
남·1976년 12월23일 오시생

문> 지금까지 모아놓은 돈을 주식투자와 친구의 보증으로 날리고 오히려 빚쟁이가 됐습니다. 직장을 떠나서 자영업을 하면 채무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답> 귀하는 주식 또는 일체의 투기를 삼가하고 현금 대여 및 중간 보증을 삼가해야 합니다. 이는 평생의 금기사항입니다. 재투자를 할 수 있는 업종은 부동산 쪽입니다. 길이 아니면 걷지 말라는 말을 명심하세요. 5년 전부터 불운의 시작으로 그동안 모은 재산을 탕진하고 사람을 잃는 등 악운이 진행 중입니다. 이럴 때 전직이나 전업은 더 큰 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큰돈을 만들려는 생각은 오히려 또 다른 죄악을 만들어 형액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2021년 독립하여 자영업을 하게 되며 업종은 완구와 문구입니다. 도소매를 병행해 경제적 성공을 이룹니다. 

 

조민하
여·1982년 3월6일 축시생

문> 1979년 8월생인 남편과 별 다른 문제는 없는데, 함께 있으면 보기도 싫어 잠자리조차 피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편이 지쳐 이혼을 요구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답> 두 분은‘양재상약’의 악연으로 함께하면 재앙과 악재가 계속되고 합과 상생은 물론, 운의 모든 것이 거부돼 도저히 이어갈 수 없습니다. 두 분의 인연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숙명적인 악연이므로 언젠가는 헤어지게 됩니다. 남편께서도 역시 귀하에게 정이 없고 거부감이 더해가고 있어 돌이킬 수 없는 불행으로 이어집니다. 두 분 모두 장점이 많으나 운명적인 악연은 서로가 가는 길이 다르고 운이 거부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이제 피타의 길을 가게 됩니다. 서로 좋은 마음으로 이별을 맞아 각자의 행복을 찾아 떠나세요. 그리해 보람된 삶을 영위해나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