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보도국 방출 언급했다…광화문 CCTV 확인은 왜? “날 한심한 사람 취급”
배현진, 보도국 방출 언급했다…광화문 CCTV 확인은 왜? “날 한심한 사람 취급”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4.28 15:21
  • 호수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요시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 배현진 (사진: MBN)
▲ 배현진 (사진: MBN)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 배현진이 MBC 퇴사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어제(27일) 오후 배현진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정부 규탄 집회에 참석했다. 이날 마이크를 쥐고 무대에 오른 배현진은 "저도 회사(MBC)에서 쫓겨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배현진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아닌 대한민국이다"라며 "일하느라 시집도 못 가고 부모님을 모시며 열심히 살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배현진은 지난 2017년 보도국 개편으로 인해 MBC 뉴스 앵커직 자리를 잃자 2018년 3월 퇴사를 결정한 바 있다.

이어 배현진은 "국민의 반을 개, 돼지로 몰며 이곳에 나와 있는 여러분과 저 모두를 한심한 사람으로 모는 이런 정권은 우리를 대표할 수 없다"라고 외쳤다.

집회를 마친 이후에도 배현진은 자신의 SNS에 "경찰은 혹시 오늘 낮 광화문 CCTV를 껐습니까? 오늘만 광화문에 5만 국민이 모여 호소했다. 헌정 자유대한민국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 포토 / 영상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부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676-5113
  • 팩스 : 02-2679-373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모
  • 법인명 : (주)일요시사신문사
  • 제호 : 일요시사
  • 등록번호 : 서울 다3294(정기간행물)·서울 아02802(인터넷신문)
  • 등록일 : 1993년 11월5일
  • 발행일 : 1996년 5월15일
  • 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최민이
  • 일요시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joomo@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