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105만 시민들이 기억”
백군기 용인시장 “105만 시민들이 기억”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04.26 09:45
  • 호수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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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군기 용인시장
▲ 백군기 용인시장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백군기 용인시장이 지난 23일, 국립서울현충원서 열린 김혁 장군 80주기 추모제에 참석했다.

백 시장은 추모제서 추모사를 낭독해 김혁 장군의 뜻을 기렸다.  

김혁 장군은 용인 출신으로 3·1운동을 주도하고 독립군 양성을 위해 성동사관학교를 설립하는 등 독립운동에 앞장섰다.

이날 백 시장은 “김혁 장군이 순국하신 지 80여년이 흘렀지만 105만 용인시민들은 그 용기와 희생을 늘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 출신 독립운동 앞장
김혁 장군 80주기 추모제

김혁 장군 유족회 주최로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백 시장을 비롯해 이용기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박용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국회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혁 장군의 어록을 낭독하는 등 그의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한편 백 시장은 지난달 1일 용인시청서 열린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시민문화축전’서 “용인은 3·1운동 당시에 절반의 시민이 시위에 나선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며 “시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증명한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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