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규 전 전북 부지사, 동학운동 위상 알린다
이형규 전 전북 부지사, 동학운동 위상 알린다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04.26 09:45
  • 호수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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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규 전 전라북도 부지사
▲ 이형규 전 전라북도 부지사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24일, 이형규 전 전라북도 부지사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형규 신임 이사장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행정부지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국무총리국무조정실 총괄조정관 등을 지낸 이력을 갖고 있다. 현재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으로
3년 임기 시작…동학기념관 조성

특히 이 신임 이사장은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로 재임 중이던 시기 동학농민운동과 관련된 일에 기여한 적이 있다.

동학농민혁명 최초 승전지인 황토현전적지(국가사적 제295호)에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탠 것.

문체부 관계자는 “신임 이사장이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동학농민혁명 기념재단을 내실 있게 이끌어나가고, 5월11일에 정부기념행사로 처음 열리는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