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고객 입맛 잡기
봄철 고객 입맛 잡기
  • 자료제공 : 창업경영신문
  • 승인 2019.04.22 10:23
  • 호수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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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을 잡아라!

봄철에는 따뜻한 날씨로 외출이 많아지고 외식 수요도 증가해 업계에선 대목 시즌 중 하나다. 이에 다양한 외식 브랜드에서 새로운 메뉴로 고객 입맛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밥 브랜드 ‘육수당’은 봄 신상 메뉴로 ‘고깃집 된장국밥’과 ‘해물삼겹 순두부국밥’ 메뉴를 선보였다. 된장찌개, 순두부찌개로 많이 먹는 된장과 순두부를 활용해 국밥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이번 신메뉴는 둘 다 한촌설렁탕의 노하우가 담긴 소사골육수에 우삼겹이 들어가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고깃집 된장국밥과 ‘부추듬뿍 수육무침’을 세트로도 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외식 기업 (주)디딤이 운영하는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은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안주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미술관에서는 닭날개 윗 부위인 닭봉을 튀겨 사천식 매콤함을 접목한 ‘너를 사랑하는 까닭’이라는 신메뉴를 내세워 중독성 있는 매콤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깐풍가지새우’ ‘유린기’ 등 튀김 메뉴와 탕, 찌개, 과일소주 등도 새롭게 준비했다.

외출의 계절 외식 수요도 증가
새로운 메뉴로 재방문율 높여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에서는 봄 맞이 신메뉴로 ‘쇠고기 달래 국수’와 ‘우삼겹 비빔국수’를 출시했다. ‘봄을 부르는 별미국수’라는 콘셉트의 이번 신메뉴는 봄 제철 식재료인 달래와 봄동을 면과 접목한 게 특징으로 쇠고기 달래 국수는 소고기 육수에 소고기 수육과 달래를 올렸고, 우삼겹 비빔국수는 센 불에 볶은 우삼겹과 참나물, 다양한 채소를 올렸다.

카페 브랜드에서도 신메뉴 출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시그니처 음료인 ‘체리블라썸 라떼’와 제주의 진한 말차 맛이 매력적인 ‘핑크 말차샷 라떼’ ‘바나나 크림 파이 프라푸치노’를 출시했다. 특히 바나나 크림 파이 프라푸치노의 경우 음료 윗부분에 돔 모양 파이를 얹어내는데, 스타벅스에서 이런 메뉴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봄 시즌은 외식업계에서 대목 시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신메뉴 출시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시기”라며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아 매장 방문율을 높여야 하는 만큼 외식업계에서의 봄 시즌 신메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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