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자전거만…절단기로 상습 절도
비싼 자전거만…절단기로 상습 절도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4.19 11:06
  • 호수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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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고가의 자전거를 상습적으로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5일 A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8시24분경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빌딩 앞 자전거 보관대를 비롯해 첨단 일대 상가와 아파트 자전거 거치대 등에서 800만원 상당의 자전거 7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산악용이나 경주용 자전거를 물색해 야간시간대를 노려 절단기로 잠금장치를 부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