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위반’ 에이미, 연예인 공범 저격 “입 열지 못하게 강간한다고…” 주장
‘마약류 위반’ 에이미, 연예인 공범 저격 “입 열지 못하게 강간한다고…” 주장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4.16 21:34
  • 호수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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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미 실토 (사진: 에이미 SNS)
▲ 에이미 실토 (사진: 에이미 SN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마약류 위반 혐의로 강제 추방된 미국 국적의 방송인 에이미가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에이미는 16일 SNS를 통해 연예인 측근 A씨의 마약 혐의를 고발하며 그의 민낯을 까발렸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프로포폴 등의 향정신성의약품을 함께 복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미는 “정말 끔찍한 얘기를 듣게 됐다. 내가 경찰에 잡히자 A씨가 측근에게 ‘입을 열지 못하게 에이미를 강간하고 이를 촬영해두자’고 했다더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A씨가 에이미의 10년지기 친구이자 그녀가 조사를 받을 당시 군인 신분이었던 점으로 미루어 현재 특정 인물에게 추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5년 강제 출국 조치된 에이미는 2017년, 한국 국적의 회사원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오늘날 뜻밖의 근황을 전한 에이미와 측근 A씨의 의혹을 두고 곳곳에서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