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3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13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04.08 09:23
  • 호수 1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해식
남·1974년 3월5일 진시생

문> 잘 다니던 직장도 사업도 도중에 그만두고 너무 답답합니다. 이제 세상을 등지고 싶은 마음뿐으로, 희망이 전혀 보이질 않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답> 평소 자만하고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욕심내 운의 한계를 벗어나 있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불운에 밀려 주변에서도 외면하니 운과 현실의 부조화가 패인입니다. 준비 없는 성공이란 없습니다. 2021년까지 뼈아픈 고생을 하게 되나 갈 길은 직장뿐이니 엔지니어의 길은 계속 지키세요. 기술은 인정받아 생계는 해결되나 채무에 쫓겨 부인의 부업이 불가피합니다. 향후 1년이 매우 중요합니다. 채무와 관재 소송 등에 시달리니 방어에 주력하고 2022년 독립을 준비해 미래에 대비하세요. 운은 때가 중요하며 기다리면 반드시 옵니다. 조급함은 금물. 현실을 지키고 다음을 준비하세요.

 

천미애
여·1989년 12월13일 사시생

문> 1985년 7월생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또 다른 남자관계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1990년 5월생인데 저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해 걱정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 귀하는‘자파인수’의 불운으로 방어가 안 되고 스스로 행복을 깨는 위기입니다. 지금은 귀하의 현명한 선택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후자는 절대 악연으로 선택하면 불행해집니다. 만남을 즉시 중지하고 선자와의 결혼을 진행하세요. 좋은 인연입니다. 금년 9, 10월에 이뤄지는 혼례로 지금의 고민은 해결됩니다. 약혼자는 성격이 분명하고 거짓을 싫어하며 귀하의 솔직한 태도와 진심을 받아들이니 서두르세요. 귀하에게는 이성의 접근이 많으니 언제나 마음을 철저히 관리하세요. 주의할 것은 평소의 바람끼입니다. 이성에 관심이 지나쳐 불행이 예고되니 자제력을 잃지 마세요.

 

성의모
남·1975년 3월19일 오시생

문> 현재 냉난방 설비직 일을 하고 있는데 고생만 하고 권고퇴직을 앞두고 있어 매우 난감합니다. 아내와 같이 음식점을 시작할까 하는데 많은 고민이 따릅니다.

답> 지금은 기능직을 계속 유지하세요. 직장만 옮기게 됩니다. 음식점은 길이 아닙니다. 독립운을 맞이해 자영업으로 바꾸어 성공의 기반이 시작됩니다. 냉난방 설비와 집수리, 청부업 등이며 독립의 호기이나 9월 중에 시작하세요. 한정된 운세로 경제적 고충 등 우여곡절이 컸으나 이제 성공의 결실로 이어집니다. 지금은 부인의 부업은 삼가세요. 두 분이 한 데 모아 한길로 가되 2020년까지는 귀하에게 중심을 두고 힘을 합하세요. 2022년에는 운이 분리돼 부인의 부업 등 수입이 배로 늡니다. 때를 기다리는 것도 성공의 비결입니다. 직장을 떠날 뿐 불행은 아니며 전화위복입니다.

 

오유정
여·1990년 1월23일 유시생

문> 난생처음으로 짝사랑하다 고백했는데 아직 반응이 없어요. 저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더 이상 가까이 다가오질 않아요. 상대는 1982년 6월생입니다.

답> 계속 진행하되 너무 일방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은 상대가 거리를 두게 됩니다. 알아둘 것은 상대의 성격입니다. 귀하에게 호감을 가지고 결혼 상대로 마음을 두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지나친 감정과 적극적인 접근을 싫어합니다. 매우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 순리를 중시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성격입니다. 그러나 한번 결정하거나 약속한 것은 절대 번복하지 않으며 잔정도 많은 자상한 성격입니다. 지난해 공무원 시험 합격으로 성공길에 진입했으며, 더욱 보람된 앞날이 예상되니 정식 청혼하세요. 최대한 인내하세요.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