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용준형,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
가수 용준형,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04.05 09:55
  • 호수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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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준형
▲ 용준형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가수 용준형이 조용히 입대했다.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용준형은 지난 2일, 강원 삼척 제23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소속사는 “오늘 낮 12시쯤 가족들과 회사 직원들의 배웅 속에 조용히 입대했다”며 “성실하고 모범적인 군 복무 생활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용준형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용준형은 최근 가수 정준영의 불법촬영물 사건과 연루 의혹이 불거진 뒤 하이라이트서 탈퇴했다.

정준영 단톡방 논란 
비공개로 도둑 입대

용준형은 정준영 논란이 한창 불거지던 지난달 14일 “2015년 말 정준영과 1:1 대화방을 통해 불법 동영상을 찍었던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에 대한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범죄고 범법행위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안일하게만 생각했고, 단호하게 제지하지 못한 점 또한 제 잘못”이라고 탈퇴를 선언했다.

용준형은 2009년 6인 그룹 ‘비스트’로 데뷔했다.

2016년 장현승이 탈퇴하면서 비스트는 5인으로 재편됐다.

이후 멤버들은 기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서 나와 독립 레이블 어라운드어스를 차리고 팀 이름도 하이라이트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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