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2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12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04.02 09:08
  • 호수 1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태호
남·1986년 8월29일 미시생

문> 해외유학을 마치고 목표를 달성했으나 귀국 후 되는 일이 없고 너무 막연합니다. 다시 해외로 나갈까 하는데 답이 없습니다. 언제 연분을 만나고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답>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운은 마음을 움직여도 마음은 운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귀하가 다시 해외에 나간다 하더라도 지금의 좋지 않은 운은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과 달라지는 것이 없으니 이제 해외생활은 접으세요. 그리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동안 배운 것을 복습하고, 사생활 정리에 신경 쓰세요. 과거에 안면이 있는 귀인의 도움으로 뜻밖에 취업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내년 상반기가 되면 귀하의 길이 확인되며 비로소 안주하게 됩니다. 또한 이제까지 공부한 것에 대한 보람을 충분히 얻게 됩니다. 내년 후반 지인의 중배로 뱀띠나 말띠의 연분과 결혼합니다.

 

한채은
여·1977년 7월28일 술시생

문> 1989년 2월 해시생과 살고 있는데 경제사정으로 부업을 시작했지만 잘되지 않습니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극복할 좋은 방법은 없는지요.

답> 지금의 장소를 옮기든가 업종을 바꾸면 해결됩니다. 변동운이 들어오니 지금의 장소를 정리해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제일 좋은 길입니다. 미련 두지 말고 다음을 위해 빠르고 현명한 용단을 내리세요. 올해 후반기에 매매운이 있으며 계약 후 그곳을 중심으로 동남쪽으로 옮기세요. 장사운이 좋아 장사를 시작한 것은 매우 잘한 것입니다. 그러나 시운이 좋지 않을 때 시작했으며 후반기부터 새로운 운이 시작됩니다. 커피전문점보다는 음식 계통에 뜻을 두세요. 올해의 길운이 손실을 막아줍니다. 그동안의 고생이 전부 사라집니다. 

 

황영식
남·1993년 9월26일 인시생

문> 전자공학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앞으로의 진로문제를 두고 고민하고 있는데 공무원과 교직자 중 어느 쪽이 좋을지요. 고시도 염두에 두고 있는데 운이 있는지요.

답> 전자공학을 선택한 것은 아주 잘한 일입니다. 학업은 대학원 이상 계속돼야 자신의 운명을 만족시킬 수 있으니 이유 불문하고 공부를 계속 이어나가세요. 경제적인 문제가 따르므로 직장과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공무원보다는 교육 계통으로 진출하세요. 교수직으로 진출하면 목표를 달성하게 되는데 그동안의 기간을 공부 과정으로 삼고 직장과 함께 병행하세요. 5년 후 기술고시에는 합격하나 행정고시에는 인연이 없습니다. 학자로서의 큰길이 정해져 있으며 명예와 재물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보람된 미래를 위한 길이니 참고하세요.

 

이미선
여·1990년 5월11일 축시생

문> 나름대로 패션계에서 일인자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시작했으나 막상 시작하고 보니 도무지 자신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진로문제도 고민이고, 1987년생과 연분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 패션계도 범위가 매우 넓은데 귀하가 디자인 계통이면 성공하게 됩니다. 업계의 일인자라고는 볼 수 없으나 상위계열에 포함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하세요. 다른 길은 잡념에 지나지 않기에 사실상 선택을 잘한 것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하세요. 그리고 지금 사귀는 남성과는 연분입니다. 다만 남성이 과거에 동거 또는 깊은 사연으로 헤어진 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간 상처입니다. 두 사람이 다소 늦게 만나게 된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좋은 인연으로 올해 가을에 결혼이 성사됩니다. 믿고 마음 터놓고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