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공개’ 황금볏과일박쥐, “국내 아니고 필리핀 집 마당”…공포 부르는 위압감 ‘경악’
‘실사 공개’ 황금볏과일박쥐, “국내 아니고 필리핀 집 마당”…공포 부르는 위압감 ‘경악’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3.26 02:53
  • 호수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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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일요시사 취재 2팀] 김민지 기자 = 황금볏과일박쥐를 향한 관심이 식질 않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황금볏과일박쥐 게시물이 급속히 공유돼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엔 가정집 처마 끝에 달려있는 정체불명의 동물이 포착, 흡사 사람의 행색을 하고 있는 엄청난 위압감에 조작설까지 빚어진 상황.

그러나 해당 동물이 일명 골리앗 혹은 필리핀/호주 박쥐로도 불리며 이따금 인간들의 사냥감으로 노려지는 것으로 알려지자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의 출처 역시 필리핀 한 가정집 마당에서 발견, 이미 한 차례 화제를 모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많은 이들은 이외에도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실사사진을 접하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공격성은 아직 보고된 바 없으나 지난 2016년 호주 해안의 한 휴양도시가 박쥐떼로 인해 악취와 소음 피해를 입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