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영장' 정준영, 동영상 특별단속…“난 가슴 큰 애들 별로야” 외장하드 발견
'구속 영장' 정준영, 동영상 특별단속…“난 가슴 큰 애들 별로야” 외장하드 발견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3.19 17:46
  • 호수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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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 (사진: KBS)

경찰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정준영 동영상'에 대하여 특별단속에 나선다.

경찰은 1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정준영 동영상'과 관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 범법자들을 일망타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각종 범법 행위를 한 자나 공모 관계를 특별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은 불법 촬영한 동영상을 승리가 포함된 카톡 단체 방에 유포한 혐의로 이른바 '황금폰'을 제출하며 두 차례 조사를 받고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다.

그러나 '황금폰'은 증거로 불충분하다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일각에서는 외장하드도 살펴봐야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는 그가 4년 전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속마음'이라는 주제의 한 영상 플랫폼 매체에 출연해 "난 야동 같은 거 안 본다. 그냥 모을 뿐이야"라며 외장하드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당시 그는 “안 입은 게 제일 예쁘다”라며 “난 가슴 큰 애들 별로야. 근데 작은 건 더 별로야”라고 말했다.

해당 플랫폼의 주제는 남성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장난스럽게 연출한 것이었지만 그가 놓인 상황이 맞아떨어지며 더욱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