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가해자-피해자’ 모두 음주운전
‘교통사고 가해자-피해자’ 모두 음주운전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3.15 15:11
  • 호수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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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부산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음주운전을 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1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5분경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앞 교차로서 에쿠스 승용차가 전신주와 충돌, 뒤로 밀리면서 1t 트럭을 들이받았다.

해당 트럭은 사고 충격으로 도로변에 주차된 택시와 부딪혔다.

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에쿠스 승용차 운전자와 1t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진행한 결과, 이들의 혈중알코올농도는 각각 0.064%, 0.078%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