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TV> ‘전현무 한혜진 3개월 만에 결별 인정’ 그들의 속사정은?
<일요시사TV> ‘전현무 한혜진 3개월 만에 결별 인정’ 그들의 속사정은?
  • 배승환 기자
  • 승인 2019.03.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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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던 전현무와 한혜진이 지난 6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들의 결별설은 이미 지난해 12월에 제기된 바 있었는데, 당시에는 결별설을 강하게 부인했지만 불과 3개월 만에 결별이 사실로 발표됐다.

3개월 만에 결별을 선언한 전현무 한혜진의 속사정을 알아보았다.

그동안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전현무와 한혜진.

결별설이 터진 12월은 방송가에 시상식과 같은 크고 작은 행사가 많은 시기다.

즉, 결별설이 발표되면 프로그램은 물론 함께 출연하고 있는 멤버들에게도 큰 피해가 발생할 것이 분명했다.

인지도는 물론 이들의 만남을 가능하게 한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피해를 주는 것은 꺼리고 싶었을 것이다.

대부분의 방송가는 3월에 봄 개편을 실행한다.

아마 이 시기에 맞춰 자연스레 발표한 것이 아닐까?

이를 반증하듯 지난 1일에 방송된 한혜진의 20주년 기념 여행에서 그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우리 엄마는 날 잘 낳아줬는데 여자로서 딸로서 그리고 누군가의 여자친구로서 힘든 점이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린다.

방송 기획부터 촬영 및 편집 기간을 생각한다면 1월과 2월 중 촬영을 준비했을 텐데, 이날은 마치 한혜진의 과거를 돌아보는 마지막 방송 같은 느낌이었다.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나 혼자 산다> 측 또한 전현무 한혜진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하고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실상 봄 개편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로 남게 된 이들의 추후 활동을 응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