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08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08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03.04 09:49
  • 호수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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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남·1966년 7월16일 사시생

문> 저는 27년간 교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초혼에 실패하고 1966년 12월 신시생의 여성을 알게 됐는데, 재혼하면 또 다른 상처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답> 현재 귀하의 타고난 운세를 보면 교육계와 잘 맞으니 일평생 교육계에서 일하세요. 그리고 많은 공로를 인정받아 보람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매우 관리적이며 정이 많아 사람들이 따르지만 인덕은 없습니다. 지금처럼 법을 준수하고 예와 도를 지키며 살면 음덕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처운이 나쁜 것이 아니라 너무 일찍 결혼한 것이 실패의 원인으로 30세를 넘겨 결혼했어야 합니다. 지금 만나는 여성과는 헤어지지 않습니다. 좋은 인연이니 여러 가지 이유를 불문하고 이제는 합치세요. 내년 전반이 좋은 기회이니 지금부터 준비해 미래를 대비하세요.

 

남은경
여·1993년 10월7일 인시생

문> 제가 1993년 11월 해시생에게 신용카드를 빌려줬는데 물건을 대량구매 후 변제하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추궁하면 해결될 수 있을까요.

답> 상대가 구입한 구매 대금은 결국 귀하가 변제하게 됩니다. 실물수가 있는데 물품이나 현금 손실을 말하며, 그 외에도 매매 거래는 일체 삼가세요. 손해가 따르는 사주이므로 돈놀이나 증권 등에 손을 대서는 안 됩니다. 평생 주의해야 할 사항입니다. 지금은 다행히 후반에 길운이 들어오므로 푼돈으로 변제를 받게 되겠으나 전반에는 불운하므로 귀하의 책임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 직장은 계속 유지하세요. 가능한 공부를 더해서 활동의 범위를 조금 더 넓히세요. 사회운이 좋으므로 투자한 것만큼의 대가가 충분합니다. 2021년 후반 소띠나 뱀띠와 결혼하게 됩니다.

 

원종혁
남·1984년 7월18일 술시생

문> 저는 첫 번째 결혼 실패 후 결혼문제에서 항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1990년 8월 유시생의 여성과 연분이 될 수 있을지요. 저 혼자만 애태우고 있습니다. 

답> 귀하는 착한 성격과 달리 이제까지는 여자 복이 없었습니다. 이미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한 것은 물론, 쓰라린 고통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고비는 거의 끝났고 새로운 길운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 사귀는 여성과는 좋은 인연이 됩니다. 여성의 운세가 세서 대가 강하며 고집이 셉니다. 그래서 함부로 행동하지 않으며 생각이 많아 세심하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여성입니다. 적극적인 행동으로 다가가기보다 인간적인 면에서 따뜻함을 보여주세요. 좋은 효과를 거둡니다. 첫 결혼의 실패를 거울 삼아 잘 보살펴주세요. 내년 후반에 결혼식을 올리세요.

 

엄소영
여·1993년 1월11일 유시생

문> 제가 오래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병마에 시달리는 등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이제 세상을 등지고 싶은 심정으로 제 앞길을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답> 사람은 누구나 고비가 있기 마련인데 그 시기와 기간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런 고비를 넘기고 나면 그때를 후회하고 과거가 원망스러운 것은 당연합니다. 귀하는 그런 고비를 이미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는 중입니다. 후천적 운명에는 시기가 매우 중요한데 내년 후반에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게 됩니다. 과거의 남자는 귀하를 위해서는 오히려 천만다행인 일입니다. 내년 후반에 용띠나 양띠 중 연분을 만나 2021년 결혼하게 됩니다. 그리고 미술 계통 공부를 해서 디자인 분야를 선택하면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마음을 바로 하고 앞날을 개척해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