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릴 험담했다 이거지?” 여중생들 여고생 집단폭행
“우릴 험담했다 이거지?” 여중생들 여고생 집단폭행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1.11 10:46
  • 호수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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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한 여고생이 여중생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7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6분경 A양의 어머니는 “딸이 집단폭행을 당하고 돈을 뺏겼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은 “전날 오전 6시경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의 한 공원 화장실서 여중생 B양 등 2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양은“B양 등이 불러내 화장실로 데리고 간 뒤 자신들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폭행했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