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00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00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01.07 09:35
  • 호수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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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원
남·2001년 2월26일 자시생

문> 부모님과 뜻이 안 맞고 형제들과도 불화가 심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장래 진로 문제 등 갈등 속에서 헤매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답> 귀하는 잡념이 많고 마음이 떠 있기 때문에 외로움을 겪게 되고 그런 생활이 누적돼 부모, 형제와도 불화를 겪게 됩니다. 본인의 잘못입니다. 초년운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신경성이 원인이니 무엇보다 정신 건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부모님과의 갈등은 귀하의 나태함과 우유부단함, 그리고 끈기없는 행동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신경성 장애가 가장 큰 문제니 전문의에게 상담받으세요. 대학운은 좋지 않으나 전문대 진학의 소망은 이룹니다. 이과를 선택해 기계나 금속 계통에 뜻을 두세요. 사회운이 좋아 짧게 배워도 소원을 이루는 데는 충분합니다.

 

윤선혜
여·1994년 12월30일 사시생

문> 현재 완구류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종으로 바꾸는 것과 학원 운영은 어떨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저와 인연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 현재 영업 중인 완구류를 계속하세요. 앞으로 4년간은 귀하를 성공시킬 밑거름이 됩니다. 완구류와 문구점을 병행해 운영하세요. 조금 무리가 따르더라도 가게를 확장하세요. 늘리는 만큼 발전과 성공이 보장됩니다. 그리고 학원 운영은 지금 운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내년 전반기 이후부터는 계속되는 길운이므로 확장 및 변동을 권장합니다. 결혼은 28세 때가 성공의 길년이며 양띠나 닭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단, 6월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혼사에 행운이 많으니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2021년 지인 소개로 만남이 이루어져 당해에 결혼하게 됩니다.  

 

박영규
남·1993년 3월7일 신시생

문> 홀어머니와 어렵게 살던 중 건강 이상이 겹쳐 대학을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등 앞날이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요.

답> 귀하는 머리가 명석하고 노력하는 자세와 근면성이 있어 다른 사람보다 유리한 상황입니다. 학업 중단은 매우 안타깝습니다. 학업을 다 마치지 못했더라도 운명에 해당되는 길을 선택해 소정의 목표를 달성하면 그 결과는 같습니다. 공무원을 목표에 두고 공부를 시작하세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원래 홀로 일어서는 운명이니 부모의 혜택이 없어도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초년에 건강운이 좋지 않아 30세까지는 정상 회복이 안 되나 31세부터 악운에서 벗어납니다. 결혼은 31세가 성공의 길년이며 연분은 30세 때 만나게 됩니다. 상대는 소띠나 뱀띠 중에 있습니다.

 

심서영
여·1986년 7월19일 진시생

문> 1983년 9월 축시생의 남편이 사업의 실패로 유서를 남기고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생사를 파악할 수 없는데 지금의 고통이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답> 주어진 운명상 죽음의 마지막 사선은 나타나게 되며 특히 수명은 팔자에서 가늠되므로 말과 같이 죽음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남편은 지금 생존해 있으며 먼 거리에서 고통을 견디며 새로운 도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2020년 이내에는 만나지 못하고 2021년에 상면하게 되며 그때부터 가정생활이 새롭게 출발하게 됩니다. 그동안 귀하가 가업을 이끌고 생계를 이어야 합니다. 길운의 도움으로 주변의 협조를 받아 기적을 이루게 됩니다. 헤어질 운명은 아니니, 귀하의 헌신적인 생활이 남편을 구제하고 가정의 중추가 됩니다. 앞으로 2년여를 보람있게 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