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성훈, 결국 젝스키스 떠났다 
가수 강성훈, 결국 젝스키스 떠났다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01.04 17:10
  • 호수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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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젝스키스 탈퇴 선언한 강성훈
▲ 젝스키스 탈퇴 선언한 강성훈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강성훈이 YG 엔터테인먼트와 젝스키스를 떠난다.

강성훈은 지난 1일 오후 1시 공식 팬카페 후니월드에 ‘공식입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신의 거취를 밝혔다. 

강성훈은 글을 통해 “오해들이 거듭 일어나며 입장을 밝히는 데 한없이 조심스러웠다”며 “본인의 심리적 건강 문제로 복귀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더 이상의 젝스키스 활동이 미뤄지는 것은 팀에 큰 폐를 끼친다고 판단했다”고 탈퇴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많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YG 엔터테인먼트와 상의하에 2018년 12월31일자로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합의했으며 젝스키스로서의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알렸다.

또한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준 팬분들, 반갑게 맞아준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나와 관련된 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젝스키스 팀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팬카페에 입장 밝혀 
YG와 전속계약 해지

강성훈은 최근 횡령 및 국제소송 등 잦은 논란으로 구설에 휘말렸다.

이로 인해 일본 팬미팅 취소는 물론 예정됐던 젝스키스 콘서트 무대에도 오르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젝스키스 팬 70여명으로부터 피소되기도 했다.

젝스키스 팬들은 지난달 12일 서울중앙검찰청에 강성훈과 그의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 운영진을 상대로 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인들은 후니월드가 팬들이 모은 약 1억원의 금액을 용도에 맞게 사용하지 않은 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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