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
인천공항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
  • 자료제공 : 뉴스와이어
  • 승인 2018.12.31 09:46
  • 호수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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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가 인천국제공항에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를 개소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이하 안내센터)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의료서비스 및 의료관광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으로 한국 의료 이용 및 관광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내센터에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간호사 및 상담사가 상주해 전문적인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교통수단에서부터 진료 예약, 주변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방문자를 위한 대기 공간도 마련해 외국인 환자와 의료기관 관계자 간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 위한 한국 의료 이용
관광에 대한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

안내센터에서는 의료·웰니스(건강관리) 관광에 대한 소개는 물론, 우리나라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안내하고 한방차 체험 등 간단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안내센터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7번 게이트 옆에 있으며 휴무일 없이 365일 운영된다. 
유병채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 안내센터 개소는 의료와 관광을 융합하기 위한 정부 부처 간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선 복지부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은 “안내센터를 통해 외국인이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더욱 편리하게 한국 의료관광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