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97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197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8.12.17 09:50
  • 호수 119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정호
남·1990년 4월18일 오시생

문> 지금 대학원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격 시험과 공무원 시험 중 어느 쪽이 좋은지 판단이 서지 않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귀하는 타고난 운세의 급이 높아서 앞으로 큰 가치를 인정받게 됩니다. 현재 준비하고 있는 자격시험에 합격하게 되며 계속 박사과정까지 이어가도록 하세요. 귀하가 바라던 큰 소망을 이루게 됩니다. 사실상 지금이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올해 성패가 좌우되는데 행운은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도에 포기를 하거나 공부를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지금부터 목표를 향해 더욱 정진하세요. 그리고 머리가 좋으므로 연구직 또는 학계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은 정상이며 경제 문제도 함께 상승하게 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배예진
여·2000년 8월19일 유시생

문> 이번 대학입시에서 서울에 있는 대학과 지방에 있는 대학 중 어느 곳으로 목표를 두어야 할지와 예체능에 뜻을 두고 있는데 과연 소망을 이루게 될지 걱정이 됩니다.

답> 귀하는 재수를 하며 다음 해에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게 됩니다. 재수한다는 말을 충격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오히려 한 해를 더 다지는 시기로 생각하고 견고한 터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더욱 예체능 계통은 귀하에게 잘 맞으니 다음 해에 중앙도시 내에 있는 학교에 뜻을 두면 소망을 이루게 됩니다. 미술이나 공예 쪽이 금상첨화이겠습니다. 또 해외운이 좋아 유학길도 열리며 큰 성과를 거둔 후 금의환양하게 됩니다. 다만 사치와 자존심이 강해 낭비가 심합니다. 외모의 사치는 허물이 될 수 있지만 마음의 고운 사치는 오히려 본인에게 도움이 됩니다. 

 

신춘식
남·1986년 7월7일 인시생

문> 1989년 1월 사시생의 부인과 살고 있는데 1991년 11월 오시생의 여자를 알게 됐습니다. 후자의 여성을 선택하고 싶어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답> 귀하는 본부인과의 궁합 이전에 개인적인 팔자에서 두 번 결혼하는 팔자이니 결국 부인이 희생됩니다. 사실상 이미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으며 법률적인 해결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후자의 여성과 재혼해 함께 살게 되지만 귀하의 끊임없는 바람기는 막을 수가 없으며 귀하의 잘못된 이성문제는 계속해서 불화가 됩니다. 귀하의 심성은 나쁘지 않으나 운세가 잘못되어서 엉뚱한 행동이 현실로 나타나 괴롭히게 됩니다. 참고로 건강 다음으로는 가정이 최고입니다. 소중한 가정에서 버림받는 인생이 될 때 가장 비참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장민정
여·1994년 12월9일 오시생

문> 1988년 6월 유시생과 동거를 하고 있는데 다른 1991년 2월 사시생을 알게돼 임신을 했습니다. 누구의 아기인지와 어느 쪽이 저의 연분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귀하는 타고난 운세가 세고 혼란합니다. 21세 때부터 지금까지 이성문제가 계속돼왔고 지금 두 사람은 연분도 인연도 아니며 귀하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귀하는 악운에 얽매여 모든 면에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성격도 줏대가 없고 아무한테나 마음을 잘 줘서 언제나 허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람기가 많아 오히려 상대를 유혹하는 나쁜 버릇도 문제입니다. 30세까지 이런 일이 계속됩니다. 임신 중인 아기는 동거하고 있는 사람의 아이입니다. 그러나 두 분은 인연이 아니니 헤이지고 31세 때 겨우 불행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