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비즈니스 심리학
FBI 비즈니스 심리학
  • 문화부
  • 승인 2018.12.10 09:26
  • 호수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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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내버로 저 / 부키 / 1만5000원

대화 상대가 계속해서 목을 만지면 그는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무언가 불안한 상태다. 대화할 때 상대의 말을 따라 하면 유대감이 형성되고 신뢰도 얻을 수 있다. 협상 테이블에서 상대의 오른쪽에 앉으면 소통이 더 원활해지고 설득하기도 쉬워진다. 25년 동안 FBI 수사관으로 활약했으며, 상대의 생각과 마음을 읽는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동료들로부터 ‘인간 거짓말 탐지기’라는 별명을 얻은 조 내버로는 FBI에서도 채택해서 활용하고 있는 심리 해독·행동 분석 기술을 회의·미팅·협상·프레젠테이션·면접 등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시키고자 노력했다. 그는 이 주제로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과 유수의 기관, 하버드경영대학원 등에서 강연했는데 수많은 CEO와 비즈니스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FBI 비즈니스 심리학>은 29개국에 출간된 <FBI 행동의 심리학>의 비즈니스 결정판이다. 이 책은 상대의 몸짓과 표정을 읽고 진심과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말투·옷차림·매너·주위 환경 조성 등을 통해 내 생각과 감정을 어필하고, 상대로부터 호감과 신뢰를 얻으며, 상황과 분위기를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