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후회 막심하다” 남편 200억 사기로 결혼 3년 만에 가정 위기
김나영, “후회 막심하다” 남편 200억 사기로 결혼 3년 만에 가정 위기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8.11.24 17:12
  • 호수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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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 (사진: YTN)

김나영의 남편 A씨가 불법 선물옵션 사이트를 운영해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해, 김나영의 남편 A씨가 서울의 한 사무실을 임대해 서버를 구축한 뒤 사설 선물옵션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수백억 원대의 수익금을 벌어들인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다소 투기적인 성향의 장점을 이용해 회원들의 베팅에서 발생한 거래 수수료 및 손익금 명목으로 총 200여억 원의 부당 수익금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결혼 3년 만에 A씨의 사기 혐의로 가정파탄 위기에 놓인 김나영은 지난 23일 관계자를 통해 현재의 복잡한 심경이 담긴 사과문을 공개했다.

해당 사과문에는 A씨의 직업을 이해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 막심하다”며 죄를 달게 받겠다는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