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활공 중 추락사
패러글라이딩 활공 중 추락사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8.11.16 11:05
  • 호수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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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다.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4분경 문경시 문경읍 고요리에 있는 한 활공장서 A씨가 추락해 숨졌다.

당시 A씨는 패러글라이딩 중 장비가 흔들린 뒤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이를 지켜보던 회원들은 활공장 사무실을 통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9시경 정상서 200m 떨어진 지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평소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던 A씨는 이날 4차례 이상 활공했고, 사고 당시 조력자 없이 홀로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