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리니, 호날두 쫓아온 벨라노바 때문에 뜻밖의 노출 "고의가 아니었다" 
키엘리니, 호날두 쫓아온 벨라노바 때문에 뜻밖의 노출 "고의가 아니었다"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8.11.15 00:12
  • 호수 119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키엘리니 봉변 (사진: 라울 벨라노바 SNS)
▲ 키엘리니 봉변 (사진: 라울 벨라노바 SNS)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가 뜻밖의 노출로 축구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AC 밀란 유망주 라울 벨라노바는 지난 12일 유벤투스와의 경기가 종료된 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 계정에 공개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 뒤에서 전라 상태로 활보 중인 키엘리니의 모습이 함께 담겨 민망한 상황을 낳았다.

이를 뒤늦게 확인한 벨라노바는 "키엘리니에게 정말 미안하다. 고의가 아니었다"며 사과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호날두와 키엘리니가 활약 중인 유벤투스는 리그 무패로,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