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91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191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8.11.05 13:42
  • 호수 11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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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남·1969년 4월26일 유시생

문> 1969년 10월 유시생의 친구한테 동업 조건으로 그동안에 모은 돈 3억원을 투자했는데 처음 얘기와 달라서 불안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떨런지요.

답> 귀하는 평생 동안 직장생활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사업이나 장사의 운이 아니며 독립할 운도 아닙니다. 더구나 동업 조건은 귀하의 운명에서는 없으며 이미 실패를 자초했습니다. 친구를 믿는 것은 좋으나 주어진 운명에서는 길이 아니거나 합이 되지 않으면, 친구보다 더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절대로 성립되지 않으며 이해관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투자한 돈을 회수하세요. 이미 상대에게 이용당했습니다. 다행히 앞으로 3년 후에는 길운이 함께해 푼돈 식으로 나누어 받게 됩니다. 그나마도 법적인 절차를 밟았을 때 효과를 보게 됩니다.

 

송윤정
여·1985년 5월13일 인시생

문> 저는 1977년 12월 유시생의 남편과 지나치게 괴로움을 겪다가 가출해 방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앞날이 암담합니다. 

답> 앞으로 2년간은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가출한 상태에서 별거 생활로 이어지는 것이 상책입니다. 다시 만나더라도 두 분의 불화는 조금도 변함없으며 귀하의 성격만 나빠질 뿐입니다. 귀하의 운세는 여성으로서는 매우 세고 강해 생활의 흐름이 평탄하지 못하며 그동안 누구를 만나도 지금의 환경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성격이 급하고 외곬이므로 상대와의 충돌도 빈번합니다. 그러나 두 분은 평생 함께하게 됩니다. 정신적인 방황 속에 생활하나 인연은 억지로 끊을 수 없습니다. 2021년 원점으로 돌아가 전과 같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직장생활에 전념하세요.

 

박성우
남·1990년 7월9일 신시생

문> 지금 행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와 1996년 2월 미시생과 사귀고 있는데 다른 남자와 바람을 펴 괴롭습니다. 저와는 어떤 인연인지요.  

답> 준비하고 있는 행정고시는 성공하게 되나 이성문제는 실패입니다. 다른 남자와의 깊은 관계를 떠나서 상대 여성에게 타고난 운명의 문제가 있습니다. 상대가 정조관념이 없어서가 아니고 마음이 여리고 인정이 많은 대신 스스로를 방어하는 운이 약해 이리저리 휩쓸리고 있는데 이것은 숙명으로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귀하는 매우 꼼꼼하고 관리적이어서 이런 여성과는 어울리지 못해 마음고생을 하게 됩니다. 상대 여성과 정리하세요. 서로 고통일 뿐 행복은 없습니다. 2021년에 연분을 만나게 되며, 닭띠나 한 살 연상인 뱀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이지연
여·1984년 4월14일 오시생

문> 오랫동안 사귀던 사람과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지고 지금은 1981년 11월 인시생의 남편과 살고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더해져 괴롭게 살고 있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답> 지금 남편과는 헤어지게 되며 자녀들에게도 정이 없을 것입니다. 귀하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 조금 지나면 상식을 초월한 행동이 남편과 자녀들에게 행해지며 결국 가정을 떠나게 됩니다. 그 이유는 귀하의 운에도 문제가 많지만 남편의 운에서도 귀하를 잃게 되는 운으로 서로의 운세에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두 분의 숙명이니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남편에게 솔직히 고백하고 서로를 위한 길을 택하세요. 노력해도 결과는 마찬가지며 정이 멀어지는 것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사실을 밝히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남은 인생을 위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