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아주대 권역외상센터 소장(교수)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서 속개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응급의료 현장의 고충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rusida1973@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경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