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5차전> 최예림 우승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5차전> 최예림 우승
  • 자료제공 : <월간골프>
  • 승인 2018.10.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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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통산 2승

최예림(19·하이트진로)이 9월20일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498야드)에서 열린 ‘KLP GA 2018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5차전(총상금 1억1000만원, 우승상금 22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치며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드림투어 통산 2승째.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 노보기 플레이로 3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던 최예림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 4타를 줄이며 우승했다. 지난해 ‘KLPGA 2017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11차전’에서 드림투어 첫 우승을 일궈낸 후 두 번째 우승이다.

최예림은 “정규투어에서 활동하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 드림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높은 기대 없이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최예림은 2014년 국가대표 여자상비군 2진에서 활동했고, 2017년 준회원으로 점프투어에서 우승한 바 있다. 그리고 2017년 7월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해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별다른 기대 없이 참가
의외의 우승에 정말 기뻐

현재 정규투어 상금순위가 60위권 밖으로 밀려 정규투어 시드전을 치러야 할 가능성이 있다. 최예림은 “이번 시즌 남은 드림투어 2개 대회에 참가하여 상금순위 20위 안에 들어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2위를 기록한 최이진(24)은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67-65)를 기록했고, 3위를 한 이수진3(23)은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9-65)를 기록했다.

현재 시즌 상금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승연(20)은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70-68)로 공동 17위를 기록해 상금순위 1위 자리를 수성했고, 현재 상금순위 2위 김도연3(24)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이븐파 144타를 기록하며 공동 78위에 머물렀지만, 상금순위 2위 자리는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