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설사, 광역시 재개발 승부수...청약열기 이어갈까
대형건설사, 광역시 재개발 승부수...청약열기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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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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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9·13 대책’으로 분양시장에도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형건설사들은 광역시 재개발지역서 한판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비교적 규제서 자유로운 광역시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면서 뜨거운 청약열기도 예상되고 있다. 재개발 아파트의 경우 구도심에 위치해 대부분 입지가 좋고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재개발아파트는 일반분양 물량이 적어 조합원이 아니면 청약에 당첨되기 쉽지 않고 당첨되더라도 로열층을 받기가 어렵다.

일반분양 비중이 높아야 로열층 당첨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다. 여기에 지역서도 생활이 가장 편리한 도심권 입지와 함께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파워가 더해진다면 분양시장서 가장 ‘핫한 단지’로 꼽을 수 있다.

올 상반기에는 부산, 광주, 대구 등 지방 광역시가 전국 청약경쟁률 상위권을 휩쓸며 올해 분양시장을 이끌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 1~8월 전국 신규 분양 아파트 경쟁률서 상위권은 광역시서 공급된 단지였다.

대구시 ‘e편한세상 남산’은 191가구 모집에 6만6184명이 청약해 346.5대 1로 전국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대전시 ‘e편한세상 둔산’도 27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광주 서구 마륵동 ‘상무 양우내안애’도 105.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두 높은 청약 경쟁률로 1순위서 분양을 마쳤다.

하반기에도 광역시에서는 재개발 아파트를 중심으로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일반분양 비중이 높고 브랜드 파워를 갖춘 재개발 단지들이 속속 분양에 나서기 때문이다.

청약 경쟁률 상위권 휩쓸었던 광역시
입지 뛰어난 도심권 재개발 속속 선봬

이들 단지들을 눈여겨 볼만 하다.

두산건설은 광주 동구 계림동 계림7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광주 계림3차 두산위브’를 10월 선보인다.

최고 지상 24층 10개동 총 908가구 중 59~84㎡ 5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체의 절반이 넘는 61.9%가 일반분양 물량인 셈이다.

동구 계림동은 광주의 구도심으로 1만2000여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신하고 있어 이미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진 곳이다. 광주 지하철 1호선인 금남로4가역을 이용 가능하며, 2호선 개통 시 수혜가 예상된다.

쌍용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산곡2-2구역 재개발을 통해 짓는 ‘인천부평 쌍용예가’도 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상 최고 23층, 전용 39~119㎡, 11개동, 총 811가구 규모다.

이중 절반인 408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석남연장선 산곡역(가칭)이 2020년 개통 예정돼있어 관심이 높다.

롯데건설은 부산진구 가야3구역을 재개발하는 ‘가야3구역 롯데캐슬’을 11월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15㎡, 총 812가구로 공급되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몫은 553가구다. 단지 인근에 가야초, 가야여중, 개성중, 가야고 등 초·중·고가 위치해 있으며 부산2호선 동의대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GS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대구 중구 남산 4-4지구를 재개발하는 ‘자이하늘채’ 아파트를 10월 분양한다. 대구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 역세권 단지다. 지상 최고 35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1368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96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동아백화점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본 기사는 홍보성 광고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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